“이렇게나 많이 준다고?” 부모라면 신청해 보세요 4월부터 달라지는 육아정책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모두 환영할만한 소식이 있습니다.
4월부터 달라지는 육아관련 정책들 한번 알아볼까요?
4월부터 달라지는 육아정책
Contents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202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의 출생신고시 1명당 200만원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200만원이 지급
1~3월 출생 자녀도 해당하고 4월부터 지급 시작
사행성이나 면세점을 제외하고 인터넷 쇼핑등 폭넓은 업종에서 사용 가능

출생신고시 같이 신청 가능하고 복지로나 정부24를 통해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간단한 본인인증 후 조회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양육수당, 해산급여, 출산비용 지원 등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통합신청이 가능하니 못받은 지원금이 있는지 조회해 보세요.
간단한 본인인증 후 조회 가능합니다.
지역별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이외에도 각 지역별로 출산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역마다, 첫째, 둘째, 셋째 등 금액이 다르니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지역별 출산지원금 예시
서울시 강남구-첫째 30만, 둘째 100만, 셋째 300만, 넷째 500만
성동구- 셋째 100만, 넷째 150만
금천구-셋째 50만, 넷째 100만
중구-첫째 20만, 둘째 100만, 셋째 200만, 넷째 300만, 다섯째 500만
강동구-셋째 월10만, 넷째 월20만
경기도 양평군-첫째 300만, 둘째 500만, 셋째 1000만, 넷째 2000만
가평군-첫째 100만, 둘째 400만, 셋째 1000만, 넷째 2000만
안양시-첫째 100만, 둘째 200만, 셋째 300만, 넷째 500만
🔻 지자체 홈페이지 참고 🔻
4월 추가로 달라지는 육아정책
만 0~1세 아동(22.1.1 이후 출생)에게 영아수당을 매달 30만원씩 지급
아동수당 매월 10만원 지급 연령을 만 7세에서 8세로 확대
놓친 지원금이 있는지 확인은 정부지원 출산 관련 통합신고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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