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반대로 알고 있었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뇌 건강을 해치는 습관들
계속하면 치매에 걸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죠 수명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하지 못하다면 오래 산다는 것은 고통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무심코 했던 이 행동들이 점점 머리를 나쁘게 만들고 자칫 치매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똑똑한 사람들이 잘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이 행동이 사실 뇌 건강을 해치는 것 이였다고 합니다.
나도 모르게 뇌 건강을 해친 습관들이 어떤 건지 꿀팁모아에서 알아봤습니다.
Contents
나도 모르게 뇌 건강을 해치는 습관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하는 행동인데요 자칫 뇌 훈련에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동시에 여러 일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도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 뇌는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경과 전문의에 말에 의하면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떨어뜨리고 오히려 작업 속도를 느리게 하고 실수도 연발하게 한다고 합니다.
능력 이상의 멀티태스킹을 하면 단기 기억과 집중력을 떨어뜨리게 되고 과부하로 뇌세포에 손상이 오고 실제로 IQ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는 약물 중독 보다 더 높은 수치라고 하네요.
사실 여러가지를 할때보다 한가지 일만 하는게 더 집중이 잘되었던걸 생각하면 맞는말인거 같네요.
이어폰 소리 크게 듣기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듣는 분들 많으시죠?
이어폰을 사용해 큰소리로 오래 듣게 되면 귀 신경세포의 손상으로 난청을 앞당기게 되고, 대뇌의 소리 자극이 줄어들어 정보처리 인지능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는 치매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하네요.
두가지 모두 평소에 자주 했던 행동들 인데 더 늦기전에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라도 이어폰 볼륨을 조금 줄여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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